엔씨소프트, 창원 NC파크서 주니어 다이노스와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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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경남 창원 NC파크에 친환경 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주니어 다이노스를 초청해 직원들과 함께 환경교육을 비롯해 나무심기, 야구경기 관람 등을 진행했다.
주니어 다이노스와 엔씨소프트 직원들은 한 팀을 이뤄 창원 NC파크 앞 가족공원에 15그루의 배롱나무를 심고 '그린플레이존(Green Play Zone)' 조성 안내팻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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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엔씨소프트가 경남 창원 NC파크에 친환경 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주니어 다이노스를 초청해 직원들과 함께 환경교육을 비롯해 나무심기, 야구경기 관람 등을 진행했다.
주니어 다이노스와 엔씨소프트 직원들은 한 팀을 이뤄 창원 NC파크 앞 가족공원에 15그루의 배롱나무를 심고 ‘그린플레이존(Green Play Zone)’ 조성 안내팻말을 설치했다. 그린플레이존은 NC 다이노스 구장을 방문하는 팬들에게 아름다운 친환경 공간을 선사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엔씨소프트 김현주 ESG 경영실장은 “그린플레이존은 NC 다이노스 구장을 방문하는 지역 시민들에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 보호 중요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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