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시선별검사소, 5월 31일 운영종료
이영훈 2023. 5. 30.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월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결정한 가운데 30일 서울 광진구 광진광장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 1일 0시부터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가 사라진다.
동네 의원, 약국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또 PCR 선별진료소는 운영되지만 임시선별검사소는 운영이 중단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6월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결정한 가운데 30일 서울 광진구 광진광장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 1일 0시부터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가 사라진다. 동네 의원, 약국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또 PCR 선별진료소는 운영되지만 임시선별검사소는 운영이 중단된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거부권 2호` 간호법 제정안, 국회 재표결서 부결(상보)
- “기억 안 난다”던 동성 멤버 성폭행 前 아이돌, 유죄 이유 보니
- “‘저 아줌마 맞잖아’ 손가락질”…백종원 “예산 못 떠나”
- '대장암 4기' 전여옥 "모자 벗어보라고 조롱한 분들 보세요"
- 종업원 성폭행 시도…피트니스 모델 양호석, 1심서 징역 10개월
- “내 국민연금, 어쩌나” 불안가중…4050대, 노후 준비 ‘각자도생’
- 점심값 더 아꼈다…2030 환호에 이것 '대박'
- 이승기 측 "SNS 게시물 삭제, 해킹 절대 아냐…리뉴얼 위해" [공식]
- 또래 여성 살해 부산 20대女, 과외앱서 학부모인 척 접근했다
- "내 아내와 바람피운 사람"…동호회서 소리친 대가는?[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