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강원도 이·통장 4000여명 동해 한자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도지부(지부장 전영록)가 주최하고 동해시지회(지회장 김광환)가 주관한 '2023년 강원도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30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시·군 지자체장, 시·군의회의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 도내 이·통장 등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특히 이·통장의 역량을 한 데 모아 화합과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축하하고 도지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도지부(지부장 전영록)가 주최하고 동해시지회(지회장 김광환)가 주관한 ‘2023년 강원도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30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시·군 지자체장, 시·군의회의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 도내 이·통장 등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특히 이·통장의 역량을 한 데 모아 화합과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축하하고 도지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물 만난 춘천, 자유로 흠뻑 젖었다
- 방탄소년단 뷔가 꼽은 막국수집 원픽은 원주에
- 5백원으로 밥 먹고 커피까지 '싹 가능'…'가격 파괴' 편의점 2030 집중공략 눈길
- 개그맨 윤형빈, 원주에서 17대 1 격투 도전
- '태풍 고립' 괌 여행객 일주일만에 귀국…188명 태운 첫 비행기 인천공항 도착
- ‘운행중단’ 플라이강원 사전 예약자만 3만8천명… 보상 어떻게 되나
- 성착취물 3200개 만든 ‘그놈’, 피해자 당 100만 원에 형 줄였다
- 교장이 여학생 기숙사 앞 텐트치고 밤새 지키는 이유는?
- [단독] 동해시 백두대간서 포착된 맹수 흔적, 표범? 삵? 스라소니?…전문가들 의견 분분
- 1068회 로또 1등 19명 무더기 당첨…강원 동해서 2주 연속 1등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