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탄소배출 줄이는 데 동참한 패션
2023. 5. 30. 16:45
매일의 트렌드를 담다! M마켓(31일 오후 6시)
최근 패션업계는 재활용 직물을 이용한 디자인부터 런웨이 위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겠다는 선언에 이르기까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실천을 펼치는 중이다.
사실 패션은 환경 보호와 거리가 먼 산업이다. 예를 들어 한 해 동안 섬유를 생산하는 데 전 세계적으로 12억t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데, 이는 국제 항공편과 해상 운송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다 합한 것보다도 많은 양이다. 예쁘고 멋진 옷을 입고 싶은 인간의 욕망과 환경 보호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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