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첫 골목형 상점가 지정 추진

조용광 2023. 5. 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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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지역내 첫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추진합니다.

첫 대상지는 증평읍 전통시장 인근 세븐일레븐 뉴중앙점에서 신동방앗간까지 100미터 구간으로, 2천 제곱미터 이내의 점포 30곳 이상이 밀집한 상점가를 지정해 MZ세대가 선호하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과 거리미관 개선 사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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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지역내 첫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추진합니다.

첫 대상지는 증평읍 전통시장 인근 세븐일레븐 뉴중앙점에서 신동방앗간까지 100미터 구간으로, 2천 제곱미터 이내의 점포 30곳 이상이 밀집한 상점가를 지정해 MZ세대가 선호하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과 거리미관 개선 사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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