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원광대 등 통합 추진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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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와 예수대, 전주비전대가 오늘(30일) 글로컬대학 30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공동 제출하고, 법인 통합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글로컬 대학 신청 마감(31일)을 하루 앞두고 원광대와 원광보건대, 원광디지털대학도 오늘 오후 통합에 합의했습니다.
세 대학 총장과 법인 이사회는 글로컬 대학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어 대학의 장점을 한 곳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며 통합을 결정하는 한편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 공동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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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와 예수대, 전주비전대가 오늘(30일) 글로컬대학 30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공동 제출하고, 법인 통합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기독교 기반이라는 건학 이념의 동질성을 바탕으로 공동 신청한 뒤 최종 선정시 1년 안에 교육부에 통합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 대학 신청 마감(31일)을 하루 앞두고 원광대와 원광보건대, 원광디지털대학도 오늘 오후 통합에 합의했습니다.
세 대학 총장과 법인 이사회는 글로컬 대학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어 대학의 장점을 한 곳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며 통합을 결정하는 한편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 공동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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