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현 선생 거주’ 청양 면암고택 충남 유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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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은 목면 송암리 '면암고택'이 충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면암 고택은 지난 1월20일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으며 30일 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후 도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해 이날 지정 고시됐다.
군 관계자는 "문화재 지정을 계기로 면암 선생에 대한 연구영역의 폭을 확대하겠다"며 "오는 12월 고택에서 발견된 고문헌을 중심으로 학술대회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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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청양군은 목면 송암리 ‘면암고택’이 충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면암 고택은 지난 1월20일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으며 30일 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후 도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해 이날 지정 고시됐다.
면암 고택은 조선 후기 대학자인 최익현 선생이 1900년부터 약 6년여 간 거주했던 집으로 안채와 사랑채, 사당채로 일곽을 형성하고 있으며 안채에서 발견된 상량 묵서 기록에 따라 1893년 조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면암 고택은 조선 말 양반 가옥의 기본 구성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중부지방 양반 가옥 연구의 중요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재 지정을 계기로 면암 선생에 대한 연구영역의 폭을 확대하겠다”며 “오는 12월 고택에서 발견된 고문헌을 중심으로 학술대회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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