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 한국어 멘토 프로그램 등

유순상 기자 2023. 5. 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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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는 다문화한국어학과가 건양대 국제교류원과 연계, 한국어 멘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문화한국어학과 재학생들의 한국어교원 역량강화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 학기 15주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한국어학과 재학생들은 예비한국어 교원으로서 한국 문화와 한국 생활 적응을 주제로 한국어 친구이자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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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다문화한국어학과가 건양대 국제교류원과 연계, 한국어 멘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문화한국어학과 재학생들의 한국어교원 역량강화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 학기 15주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한국어학과 재학생들은 예비한국어 교원으로서 한국 문화와 한국 생활 적응을 주제로 한국어 친구이자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탐방과 함께 기관 견학 및 대전 지역의 문화 등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건양사이버대 노인복지학과, 현충원 봉사활동

봉사활동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노인복지학과 학생들이 서울 현충원에서 호국 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서울과 수도권에 재학중이 학과 학생들이 6월 6일 현충일을 앞두고 묘비 닦기와 묘역 정화 활동을 벌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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