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씨름 하는 한미 장병 '젖 먹던 힘까지'

2023. 5. 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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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육군은 카투사와 주한미군 장병이 경기도 평택·경기도 동두천·대구 등 전국의 주한미군 캠프에서 ‘한미 친선 주간’ 행사를 통해 우애와 친목을 다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미 장병들이 팔씨름을 하며 우정을 나누고 있다. (육군 제공) 2023.5.3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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