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새만금, "전북발전 모멘텀"…첨단산업 다크호스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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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김관영 전북도지사
전라북도에는 농업분야 국책 연구기관들이 모여있습니다.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의 수도를 전북도의 비전과 목표로 삼은 배경이기도 하죠. 하지만 전북은 그 너머를 지향합니다. 이차전지, 수소 등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새만금이 있습니다. 김관영 전북 도지사 모시고 전북의 변화를 들어보겠습니다.
Q. 10년간의 변호사, 재선의 정치인에 이어 전라북도 도정을 이끌어가는 행정가로 1년을 맞습니다. 7월이면 도지사로서 1년이 되는데요. 국회의원보다 더 힘드시죠?
Q. 기업 유치를 공약으로 내거셨었는데, 기업 유치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습니까? 기업 유치를 위해 공무원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Q. 정부는 곧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전북은 이차전지 분야로 지정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을 압도할 만한 매력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지사님이 직접 PT를 하셨다면서요?
Q. 충북 청주가 이미 소재 부품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조치법에 따라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돼 있는데 전북이 넘어설 수 있겠습니까?
Q. 새만금은 전북에 기업을 끌어들이는 보배가 되고 있습니다. 공항이나 항만 같은 주요 인프라가 중요한 데 확충 계획은 어떤가요?
Q.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새만금 일대에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데 막바지 준비는 잘하고 계십니까? 소개해주세요.
Q. 특별자치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행상황은 어떻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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