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반갑지만은 않은 “작업 중” 근황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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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탑(최승현·37)이 앨범 작업을 암시하는 듯한 근황을 공개해 빈축을 사고 있다.
탑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트 작업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여기에 '여전히 앨범 작업 중'(Still Making My Albums)이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음악 활동으로 컴백 가능성이 나왔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뿐 아니라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 보고 싶다는 탑의 의견을 존중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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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37)이 앨범 작업을 암시하는 듯한 근황을 공개해 빈축을 사고 있다. 2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의 컴백은 반길만한 일이지만, 과거의 언행이 그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탑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트 작업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여기에 ‘여전히 앨범 작업 중’(Still Making My Albums)이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음악 활동으로 컴백 가능성이 나왔다.
솔로 앨범에 무게가 실렸는데, 탑의 솔로 활동은 지난 2013년 발매한 '둠 다다'(DOOM DADA)가 마지막이었다.
반기는 여론도 있지만, 탑의 음악 활동 복귀를 바라보는 시각은 대개 부정적이다. 특히나 국내 활동 컴백은 그리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본인의 말과 행동 탓이다. ‘마약 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그는 법적 처분을 받은 후 반성 대신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는 기행을 보였다.
의경으로 복무 중이던 지난 2017년 탑은 수차례 대마초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의경 직위가 해제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으나, 마약 스캔들에 대한 부정 여론 탓 연예 활동 복귀가 어려웠다.
이 와중에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자숙이나 해라, 복귀도 하지 마라’라는 댓글에 탑은 “네! 하느님!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고 답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도 연예 활동 은퇴 의지를 재차 내비쳤다. 그는 “팬들한테 항상 미안하다”면서도 “한국에서 컴백은 안 할 것이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물론, 언행이 일치하지는 않았다. 지난해 4월 빅뱅의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에 참여하며 국내 팬들에 목소리를 전했다. 작사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이었다.
한편 탑은 지난해 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끝난 후 독자 활동 중이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뿐 아니라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 보고 싶다는 탑의 의견을 존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탑은 와인 사업과 민간인 최초 달 비행 프로젝트 ‘디어문’ 등에 참여하며 근황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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