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가톨릭대 등 4개 대학과 '미래인재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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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은 가톨릭대학교, 부천대학교, 중앙대학교 다빈치 캠퍼스, 한세대학교 등과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채이배 대표이사, 가톨릭대학교 나건 부총장, 부천대학교 원영진 교학부총장,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이형환 부총장, 한세대학교 유대현 총장직무대행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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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채이배 대표이사, 가톨릭대학교 나건 부총장, 부천대학교 원영진 교학부총장,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이형환 부총장, 한세대학교 유대현 총장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이날 5개 기관은 취업역량 강화와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한 정보 교환 및 협력, 주요 사업 공동 수행, 협력 사업 추진, 학술 정보 교환 등을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을 통해 재단과 4개 대학 학생은 재단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를 개발하고 취업 경쟁력을 향상할 기회를 얻게 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채이배 대표는 "앞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교와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도내 학생들의 경력 개발 기회 확대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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