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진흙 잔뜩 묻은 아들에 “차는 어찌 탈껀데...?”

2023. 5. 30.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가인이 아들의 갯벌 체험을 본 후 멘붕에 빠졌다.

한가인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갯벌에 왔는데... 차는 어찌 탈껀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갯벌을 여유롭게 걷는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의 바지와 장화는 진흙이 잔뜩 묻어 있어 한가인은 차가 더러워질 것을 걱정하며 현실 엄마다운 면모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한가인 SNS

한가인이 아들의 갯벌 체험을 본 후 멘붕에 빠졌다.

한가인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갯벌에 왔는데... 차는 어찌 탈껀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갯벌을 여유롭게 걷는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의 바지와 장화는 진흙이 잔뜩 묻어 있어 한가인은 차가 더러워질 것을 걱정하며 현실 엄마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 출연했으며 현재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에 출연 중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