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공감대 형성".. 14개 시민단체 간담회

조수영 2023. 5. 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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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30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익산참여연대 등 도내 14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중점과제인 전북특자도법 개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를 표방한 전북특별자치도는 100여 개의 제도개선 과제를 해결해 2040년까지 1,900여 개 기업 유치, 15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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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30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익산참여연대 등 도내 14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중점과제인 전북특자도법 개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를 표방한 전북특별자치도는 100여 개의 제도개선 과제를 해결해 2040년까지 1,900여 개 기업 유치, 15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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