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씨름으로 친목 다지는 카투사-주한미군
김종택 2023. 5. 30. 15:17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30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미 친선 주간 행사'에서 카투사와 주한미군 장병들이 팔씨름을 하며 우애와 친목을 다지고 있다. 2023.05.30. jt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