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3주년 학술대회 ‘광장의 기억, 시민의 탄생’
양창희 2023. 5. 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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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이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광장의 기억, 시민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5·18 4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엽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오월 광장과 고등학생', '오월과 일기'라는 주제 등으로 5·18 당시 청소년으로 참여했던 이들이 오월 광주의 기억을 증언합니다.
또 5·18 사적지를 잇는 오월길을 도는 '오월 순례길' 활동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발표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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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이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광장의 기억, 시민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5·18 4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엽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오월 광장과 고등학생’, ‘오월과 일기’라는 주제 등으로 5·18 당시 청소년으로 참여했던 이들이 오월 광주의 기억을 증언합니다.
또 5·18 사적지를 잇는 오월길을 도는 ‘오월 순례길’ 활동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발표도 이어집니다.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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