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이하 COPD) 적정성 평가'에서 8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김하용 원장은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이하 COPD) 적정성 평가’에서 8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년간 전국 6337개 의료기관의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치료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대전을지대병원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비율 등 평가지표 3개와 모니터링지표 4개에서 평균을 넘어서는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김하용 원장은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지적 비판에 "단체 활동 자제"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