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1년 동안 14kg 뺀 비결은 테니스..."땀 흘리고 운동하는게 좋아"

정안지 2023. 5. 30.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운동에 푹 빠졌다.

이국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어컨에 바람이 나와도.. 땀은 줄줄"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요즘은 땀 흘리고 운동하는게 좋다는?"이라면서 테니스에 푹 빠진 이국주.

이어 에어컨에 바람이 나와도 땀은 줄줄 흐를 정도로 집중한 이국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운동에 푹 빠졌다.

이국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어컨에 바람이 나와도.. 땀은 줄줄"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테니스 수업 중인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요즘은 땀 흘리고 운동하는게 좋다는?"이라면서 테니스에 푹 빠진 이국주. 이어 에어컨에 바람이 나와도 땀은 줄줄 흐를 정도로 집중한 이국주다. 이 과정에서 그는 '테린이'라는 말과는 달리 의외의 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빅리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을 통해 일상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이국주는 "1년 동안 14kg 뺐다"면서 "7kg 뺐다가 테니스를 시작 하면서 또 7Kg를 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