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분당센터 통합관제실 찾은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고승민 2023. 5. 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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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대환대출 인프라 관련 현장방문을 위해 경기 성남 금융결제원 분당센터를 찾아 통합관제실을 살펴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오전9시부터 온라인, 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한 앱은 크게 대출 비교 플랫폼 앱(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등)과 주요 금융회사 앱(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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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대환대출 인프라 관련 현장방문을 위해 경기 성남 금융결제원 분당센터를 찾아 통합관제실을 살펴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오전9시부터 온라인, 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한 앱은 크게 대출 비교 플랫폼 앱(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등)과 주요 금융회사 앱(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등이다. 2023.05.30.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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