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 확진자 282명 추가...세자릿수 확진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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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news4@pressian.co)]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세자릿수 확진세가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30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8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6만9532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320명으로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로 이 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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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지 기자(=울산)(bsnews4@pressian.co)]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세자릿수 확진세가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30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8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6만9532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7명으로 이들 가운데 중증 환자는 2명으로 조사됐다. 전체 병상 가동률은 77.8%로 집계됐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320명으로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로 이 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홍민지 기자(=울산)(bsnews4@pressi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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