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이여규 복지이사 임명
김경은 2023. 5. 30.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연금공단은 30일자로 신임 복지이사에 이여규 후보자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복지이사는 공개모집 후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이사장이 임명한다.
이여규 복지이사는 1988년 공단 입사 이후 장애심사센터 부장, 노사공동혁신추진단장, 감사실장, 대전세종지역본부장 등 복지분야 실무 및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복지전문가로, 직원들과의 소통능력이 탁월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30일자로 신임 복지이사에 이여규 후보자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복지이사는 공개모집 후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이사장이 임명한다.
복지이사의 임기는 2년이고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여규 복지이사는 1988년 공단 입사 이후 장애심사센터 부장, 노사공동혁신추진단장, 감사실장, 대전세종지역본부장 등 복지분야 실무 및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복지전문가로, 직원들과의 소통능력이 탁월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국민연금, 어쩌나” 불안가중…4050대, 노후 준비 ‘각자도생’
- "내 아내와 바람피운 사람"…동호회서 소리친 대가는?[사랑과전쟁]
- “‘저 아줌마 맞잖아’ 손가락질”…백종원 “예산 못 떠나”
- 신용대출 15분만에 갈아탄다…대출시장 대이동
- 점심값 더 아꼈다…2030 환호에 이것 '대박'
- '180만원 vs 160만원'…월세받는 직장인 뭐가 더 유리할까
- 두통·어지럼증에 MRI 촬영, 건보 적용 안됩니다
- 레이디제인 "10살 연하 임현태와 7년 열애→결혼 준비, 철저히 비밀로"
- 또래 여성 살해 부산 20대女, 과외앱서 학부모인 척 접근했다
- 앞으로 갤럭시폰 ‘직접 수리’ 가능해진다(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