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대한상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발대식

홍준석 2023. 5. 30.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대한상의에서 '2023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은 미취업 청년에게 경력직 수시채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에 방문하거나, 실전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일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72개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청년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는 공식 누리집(www.work.go.kr/experi)에서 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대한상의에서 '2023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은 미취업 청년에게 경력직 수시채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에 방문하거나, 실전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일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72개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청년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선도기업이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는 공식 누리집(www.work.go.kr/experi)에서 하면 된다.

honk0216@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