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버튼, 개성 선보인 뷰티커스터마이징 NFT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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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버튼(ENTC)의 뷰티커스터마이징 NFT가 최초로 공개되었다.
ENTC의 뷰티커스터마이징 NFT는 기존의 NFT의 틀을 벗어나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작품으로 향후 실제 사용과 플랫폼 접목에 중점을 둔 아이템형 NF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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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C의 뷰티커스터마이징 NFT는 기존의 NFT의 틀을 벗어나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작품으로 향후 실제 사용과 플랫폼 접목에 중점을 둔 아이템형 NFT다. 이번 컬렉션은 대한민국 방송 분장업계 선두주자인 예랑프로덕션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1년간 24개의 작품으로 탄생한다.
기존의 NFT가 단순 2D, 유사3D 형태의 일러스트레이팅과 모델링을 기반으로 했다면 ENTC의 뷰티커스터마이징 NFT는 예랑프로덕션의 아이디어, 분장기술을 기반으로 ENTC의 NFT 기획, 스캐닝, 레이어 분할 등의 기술을 접목한 특수성을 지닌다. 각 NFT는 단 하나만 발행되며 향후 ENTC와 컬래버되는 플랫폼에서 유일한 소유권을 증명하며 자신의 캐릭터에 적용시킬 수 있을 예정이다.
엔터버튼 측은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독창성이 들어간 작품을 통해 AI시대에 인류가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프로젝트 발전의 지표와도 같은 NFT의 발전을 보여드리며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에 휩쓸리지 않고 NFT 확장성에 올인하고 있는 ENTC의 신개념 콘텐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의 멋’을 주제로 한 이번 첫 번째 뷰티커스터마이징 NFT는 오는 6월 1일부터 오픈씨를 통해 경매가 진행된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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