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태국서 아시아 에스테틱 트렌드 공유

2023. 5. 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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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사장 손지훈)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미용·성형 학술 포럼 '2023 H.E.L.F in Bangkok'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처음 시작된 H.E.L.F는 국내외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학술 지견 및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휴젤의 대표적인 학술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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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미용성형 학술 포럼 모습[휴젤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사장 손지훈)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미용·성형 학술 포럼 ‘2023 H.E.L.F in Bangkok’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처음 시작된 H.E.L.F는 국내외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학술 지견 및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휴젤의 대표적인 학술포럼이다. 올해는 ‘진실성을 향하여: 전 연령대를 위한 에스테틱 전략을 찾아서’를 주제로 휴젤이 추구하는 미적 가치를 알리고 H.E.L.F를 글로벌 에스테틱 교류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태국 의료진 및 관계자 약 270명과 중국·대만 HCPs(의료전문가) 약 40명이 참석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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