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태국서 아시아 에스테틱 트렌드 공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사장 손지훈)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미용·성형 학술 포럼 '2023 H.E.L.F in Bangkok'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처음 시작된 H.E.L.F는 국내외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학술 지견 및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휴젤의 대표적인 학술포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사장 손지훈)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미용·성형 학술 포럼 ‘2023 H.E.L.F in Bangkok’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처음 시작된 H.E.L.F는 국내외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학술 지견 및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휴젤의 대표적인 학술포럼이다. 올해는 ‘진실성을 향하여: 전 연령대를 위한 에스테틱 전략을 찾아서’를 주제로 휴젤이 추구하는 미적 가치를 알리고 H.E.L.F를 글로벌 에스테틱 교류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태국 의료진 및 관계자 약 270명과 중국·대만 HCPs(의료전문가) 약 40명이 참석했다.
ikso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장암 4기’ 전여옥 “인간 의심 악플러 다 고소… 금융치료 확실히”
- 개봉도 안 했는데 ‘1위’…‘범죄도시3’ 유료시사회에 48만명 몰렸다
- 현빈·손예진 신혼집, 100평 규모 펜트하우스…“고급호텔같은 욕실·주방”
- “출근길에 쿵” 학교 외벽 주먹만한 콘크리트 잔해가 머리에…
- '대체 복무' 송민호, 여동생 美결혼식에 장발로 등장…왜?
- “아무리 삼성 베껴도 안 팔려” 이러니 망한다는 소문까지 ‘굴욕’
- 김혜수, 50대 무색 청바지 핏…얼굴 다 가려도 숨길 수 없는 포스
- 아침에 마시던 ‘이 우유’… “이제 마시지 마세요”
- “아빠가 강남건물주야” 166억 떼먹은 아들, 2심서도 집행유예
- ‘닥터 차정숙’ 서인호, 이 남자 왜 예상한 만큼 밉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