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튀르키예 대선 에르도안 승리…국제 정세 영향은?
[앵커]
지난 주말 튀르키예 대선 결과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 권위주의냐 민주주의냐 갈림길에 선 선거였고 대외적으로는 반서방대 친서방의 승부였습니다.
재투표까지 간 박빙의 승부 끝에 결국 에르도안 현 대통령이 국민의 선택을 받으면서 나라에 따라서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는데요.
튀르키예 대선 결과가 국제 정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오종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와 함께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앵커]
이번 대선 결과를 보니까 에르도안 대통령이 지진 피해 지역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았더라고요.
이번 대선 결과 전체적으로 총평,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에르도안 대통령 외에도 이런 보수 정당의 국회 입성.
특이하게 봐야 한다고 지적을 해주셨고.
220만 표 차라고 지금 얘기를 해주셨잖아요?
재투표 가기 전에, 이제 아마 분명히 재투표가 끝나고 나면 이거 부정선거 의혹이다 뭐다.
이런 잡음들이 분명히 나올 것이다.
누가 이기든 간에.
이런 예측이 있었는데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서 야당 쪽 혹은 떨어진 쪽에 대해서는 반발이라던가 이런 건 없습니까?
[앵커]
에르도안 대통령에 대해서 갑자기 좀 질문 하나 드려볼게요.
이른바 21세기 술탄의 재탄생이다.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고요.
절대 권력자의 등장이다.
이런 평가도 나오고 있거든요.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요?
[앵커]
이번 선거를 보고 아까 제가 앞서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국제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는 분석이 있고요.
그러면서 어제 나왔던 기사들을 보니까 '미국은 울고 러시아는 웃었다' 이런 제목들이 많더라고요.
이건 어떻게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겁니까?
[앵커]
지금 교수님 말씀 듣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금방 가버렸는데 마지막으로 한 개만 더 여쭤볼게요.
형제의 나라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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