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HK+사업단, 아시아기독교사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유정아 2023. 5. 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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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은 지난 19일 아시아기독교사학회와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경남 사업단장을 비롯하여 오지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부원장, 신응철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성신형 교수, 설충수 교수, 회장 서원모 장신대 교수, 백종구 교수, 채송희 박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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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HK+사업단과 아시아기독교사학회이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은 지난 19일 아시아기독교사학회와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시아 기독교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이루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학술대회 개최, 소장 자료 제공 및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며 상호 간 정보 교류 및 공유,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및 교류·협력, 기관 관계자 및 실무자 간의 업무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경남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 기독교 문화의 다양성을 발굴하고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여 기독교 문화의 이해 지평을 확장시키고 그 가치가 대외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은 숭실대 HK+사업단의 초청으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이루어졌다. 협약식에는 장경남 사업단장을 비롯하여 오지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부원장, 신응철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성신형 교수, 설충수 교수, 회장 서원모 장신대 교수, 백종구 교수, 채송희 박사 등이 참석했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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