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외길 경영'.. 전북천년명가 6곳 선정
조수영 2023. 5. 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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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북천년명가'가 추가 지정됐습니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주로 전북에서 맛볼 수 있는 '물짜장'의 원조로 알려진 44년 전통의 중식당과 50년 업력의 참기름 소매업체 등 6곳입니다.
지난 2019년 시작된 전북천년명가 사업에는 지난해까지 40곳이 선정돼, 최대 2천만 원의 경영지원금과 방송홍보 등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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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북천년명가'가 추가 지정됐습니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주로 전북에서 맛볼 수 있는 '물짜장'의 원조로 알려진 44년 전통의 중식당과 50년 업력의 참기름 소매업체 등 6곳입니다.
지난 2019년 시작된 전북천년명가 사업에는 지난해까지 40곳이 선정돼, 최대 2천만 원의 경영지원금과 방송홍보 등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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