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원문화재단 제2대 대표이사에 신현상 전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장 최종 합격
김여진 2023. 5. 30.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문화재단 제2대 대표이사 공모 결과 춘천 출신 신현상 전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최종 합격했다.
강원문화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30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11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 대표이사는 김필국 전 대표가 지난 3월 사임한 후 두 달간 공석이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문화재단 제2대 대표이사 공모 결과 춘천 출신 신현상 전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최종 합격했다.
강원문화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30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11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채용후보자 등록과 결격사유 조회 등 절차를 거쳐 도지사가 최종 승인하면 내달 1일 임용될 예정이다. 재단 대표이사는 김필국 전 대표가 지난 3월 사임한 후 두 달간 공석이었다. 김여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물 만난 춘천, 자유로 흠뻑 젖었다
- 방탄소년단 뷔가 꼽은 막국수집 원픽은 원주에
- 5백원으로 밥 먹고 커피까지 '싹 가능'…'가격 파괴' 편의점 2030 집중공략 눈길
- 개그맨 윤형빈, 원주에서 17대 1 격투 도전
- '태풍 고립' 괌 여행객 일주일만에 귀국…188명 태운 첫 비행기 인천공항 도착
- ‘운행중단’ 플라이강원 사전 예약자만 3만8천명… 보상 어떻게 되나
- 성착취물 3200개 만든 ‘그놈’, 피해자 당 100만 원에 형 줄였다
- 교장이 여학생 기숙사 앞 텐트치고 밤새 지키는 이유는?
- [단독] 동해시 백두대간서 포착된 맹수 흔적, 표범? 삵? 스라소니?…전문가들 의견 분분
- 1068회 로또 1등 19명 무더기 당첨…강원 동해서 2주 연속 1등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