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원문화재단 제2대 대표이사에 신현상 전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장 최종 합격

김여진 2023. 5. 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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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제2대 대표이사 공모 결과 춘천 출신 신현상 전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최종 합격했다.

강원문화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30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11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 대표이사는 김필국 전 대표가 지난 3월 사임한 후 두 달간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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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제2대 대표이사 공모 결과 춘천 출신 신현상 전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최종 합격했다.

강원문화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30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11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채용후보자 등록과 결격사유 조회 등 절차를 거쳐 도지사가 최종 승인하면 내달 1일 임용될 예정이다. 재단 대표이사는 김필국 전 대표가 지난 3월 사임한 후 두 달간 공석이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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