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내년 말 준공…마한로 조기 개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익산시는 대규모 주거·상업 용지 및 공공시설 등을 개발하는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전북개발공사는 지난해부터 600억원가량을 들여 부송동 신재생 자원센터 주변 약 29만여㎡를 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의 용지로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이 가운데 일부가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대상으로 전환돼 공사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지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30/yonhap/20230530111718342uwwy.jpg)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대규모 주거·상업 용지 및 공공시설 등을 개발하는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부송4지구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에 대한 부분 완료를 승인해 1∼3구역 중 1∼2구역에서 속도를 낼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나머지 3구역에 대한 발굴조사는 이르면 7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북개발공사는 지난해부터 600억원가량을 들여 부송동 신재생 자원센터 주변 약 29만여㎡를 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의 용지로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이 가운데 일부가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대상으로 전환돼 공사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승인으로 마한로 구간 공사까지 탄력을 받게 돼 내년 3월 조기 개통할 계획이다.
택지개발 부지는 공동주택 3필지, 단독주택 77필지, 근린생활시설 37필지, 상업 용지 45필지, 공원 등이 포함되며 모두 1천671세대를 수용하는 규모다.
시 관계자는 "동부권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부송4지구 개발과 단절된 마한로의 조속한 임시 개통을 위한 공사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지상군 울렁증 없다"…필요시 이란에 투입가능 시사(종합) | 연합뉴스
- 쿠웨이트서 美 F-15 3대 추락…"방공망 오발"(종합) | 연합뉴스
- "해태 타이거즈는 내 종교였다"…마지막 단장 최윤범씨 별세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에 호랑이접시·대통령에 산수화 선물(종합)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65명(종합) | 연합뉴스
- 싱가포르에 '이재명·김혜경 蘭' 생겨…李대통령 "정말 영광"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