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홍창호 상임이사 임명
조정훈 2023. 5. 30.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30일 홍창호 전 상수도사업본부 중부수도사업소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인천 서구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홍 상임이사는 지난 2019년 서기관 임용 후 시 항공과장, 관광진흥과장, 의회 의사담당관, 소상공인정책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며 안전경영본부장직을 수행한다.
홍 상임이사는 "시민들이 안전·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조직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혁신, 조직 체질 개선"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30일 홍창호 전 상수도사업본부 중부수도사업소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인천 서구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홍 상임이사는 지난 2019년 서기관 임용 후 시 항공과장, 관광진흥과장, 의회 의사담당관, 소상공인정책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며 안전경영본부장직을 수행한다.
홍 상임이사는 "시민들이 안전·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조직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교통공사, 계양역 새벽 환승 시간 일부 조정
- 올해 10월, 비 온 날 역대 최대…올해 겨울 한파오나
- 비트코인 최고가 '7만 4000달러' 경신…트럼프 당선 기대감?
-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 '2024년 외국기업의 날' 산업포장 수상
- 대한항공, 공군대학과 유·무인 복합체계 연구 '맞손'
- 삼성복지재단·서울시 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아동 미술 전시회 개최
- 한경협 '갓생한끼' 3탄, 성래은 영원무역 부회장 참여
- "이사 충실의무 확대·감사위원 분리선출…기업 경영에 혼란"
- LG전자, 車 AR 기술로 특허청 주관 세종대왕상 수상
- LG디스플레이, 5년만에 사무직 대상 희망퇴직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