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816명 신규 확진…확진자 6,016명 재택 치료

박재우 2023. 5. 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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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16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23일 1천200명, 24일 1천156명, 25일 1천1명, 26일 1천15명, 27일 941명, 28일 741명, 29일 363명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 2천499명이며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23명,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6천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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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16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23일 1천200명, 24일 1천156명, 25일 1천1명, 26일 1천15명, 27일 941명, 28일 741명, 29일 363명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 2천499명이며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23명,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6천16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가운데 10개를 사용하고 있어 38.5%를,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가운데 14개를 사용하고 있어 4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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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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