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조사인력 증원 및 직제 개편 '불공정거래 근절'
이승배 기자 2023. 5. 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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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불공정거래 조사역량강화 브리핑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근 8개 종목 주가조작 사태를 사전 감지·예방하지 못한 일 등을 계기로 삼아 불공정거래 조사역량을 강화하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조사 부문 부서 개편 및 인력 증원, 전담 팀 및 대응반 신설, 불공정거래 기획조사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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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불공정거래 조사역량강화 브리핑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근 8개 종목 주가조작 사태를 사전 감지·예방하지 못한 일 등을 계기로 삼아 불공정거래 조사역량을 강화하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조사 부문 부서 개편 및 인력 증원, 전담 팀 및 대응반 신설, 불공정거래 기획조사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2023.5.30/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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