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816명 코로나19 확진…재택 치료 6016명

김상연 2023. 5. 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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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29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16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22일 1천200명, 23일 1천156명, 24일 1천1명, 25일 1천15명, 26일 941명, 27일 741명, 28일 36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2천499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6천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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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는 지난 29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16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22일 1천200명, 23일 1천156명, 24일 1천1명, 25일 1천15명, 26일 941명, 27일 741명, 28일 36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2천499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6천16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23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10개(38.5%)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14개(45.2%)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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