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9일 816명 확진, 전주 대비 384명↓…추가 사망 없어
강남주 기자 2023. 5. 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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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대체휴일이었던 전날 8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4만2499명으로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하루전 28일 363명보다 453명 많고 일주일 전 1200명에 비해서는 384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815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6016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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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대체휴일이었던 전날 8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4만2499명으로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하루전 28일 363명보다 453명 많고 일주일 전 1200명에 비해서는 384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815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6016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38.5%, 준중환자병상(31개) 45.2%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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