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난주 하루 883.1명 확진…2주 연속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간 확진자가 2주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지난 주인 21일부터 27일까지 코로나19 하루 평균 확진자는 883.1명으로 그 전 주의 901.9명보다 18.8명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주별 일 평균 확진자는 347.0→359.9→350.6→447.0→537.9→641.0→913.0→901.9→883.1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간 확진자가 2주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지난 주인 21일부터 27일까지 코로나19 하루 평균 확진자는 883.1명으로 그 전 주의 901.9명보다 18.8명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주별 일 평균 확진자는 347.0→359.9→350.6→447.0→537.9→641.0→913.0→901.9→883.1명이다.
지난주 사망자는 7명으로 직전 주(12명)보다 5명 줄었다.
주요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1895명(30.7%), 김해 1066명(17.2%), 진주 790명(12.8%), 양산 612명(9.9%), 거제 542명(8.8%), 통영 242명(3.9%) 순이다.
30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8만3783명으로 입원치료 13명, 재택치료 476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2%이며, 누적 사망자는 1976명(누적 사망률 0.1%)이다.
30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5.1%, 29일 0시 기준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12.2%다.
jz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암벽 타며 "돌림X으로" "형수 올라가자"…원주 클라이밍 성지 코스명 논란
- "엄마, 삼촌이랑 한 침대서 잤다"…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뒤로는 외도
- 아내 1명·여친 4명 동시 교제도 놀라운데…모두 한 아파트 주민
- '성폭행 누명 꽃뱀 사건' 주병진 "내 상처, 드라마로 만들면 3년짜리"
- 율희 "'최민환 업소' 밝히고 싶지 않았다…지치고 괴로워 합의이혼 후회"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
- 제니, 브라톱에 가터벨트 스타킹…파격 패션 속 과감 노출 [N샷]
- '여성 군무원 살해' 중령, 시신 차에 싣고 "주차 가능하냐" 태연히 질문
- 알몸 그대로 비친 세탁기 판매글 올린 중고거래男…"100% 고의"
- "시동 끌 줄 몰라! 사람 쳤어! 어떡해"…강남 8중 추돌 여성, 엄마와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