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MMORPG ‘제노니아’ 사전예약 150만↑

김명근 기자 2023. 5. 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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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의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가 사전 예약 150만 명을 돌파했다.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인 제노니아는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인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게임이다.

서버간 대규모 PvP(개인간 대전) 콘텐츠인 '침공전'을 통해 장르 특유의 '투쟁'과 '쟁취'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은 자체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구글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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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의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가 사전 예약 150만 명을 돌파했다.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인 제노니아는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인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게임이다. 서버간 대규모 PvP(개인간 대전) 콘텐츠인 ‘침공전’을 통해 장르 특유의 ‘투쟁’과 ‘쟁취’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은 자체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구글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받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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