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럽 최대 전시회에서 ‘서울 MICE’ 세일즈

김재범 2023. 5. 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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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 최대 MICE 전시회 IMEX에 참가하여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IMEX는 150여개 국 9300명이 방문해 4만20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는 유럽 지역 최대 MICE 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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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IMEX)에서 23~25일 서울홍보관 운영
서울관광재단, SMA, 코엑스 등과 공동 마케팅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 최대 MICE 전시회 IMEX에 참가하여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IMEX는 150여개 국 9300명이 방문해 4만20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는 유럽 지역 최대 MICE 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IMEX의 서울 홍보관에는 서울시, 서울관광재단뿐만 아니라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MA) 그랜드하얏트서울, 이투어리즘, 채널케이, 커뮤니스타, 코엑스, 탑플래너스, 할리데이플래너스여행, aT센터 등 5개 분과 8개 회원사가 공동 마케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4개 도시 및 국가 대표가 모여 아시아 지역 컨벤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컨벤션얼라이언스(ACA) 공동 기자회견을 가지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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