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웃이 계속 줄어요"…사라질 위기인 소규모 마을

민경찬 PD 2023. 5. 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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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다. 언제 어디서 시작됐는지 모를 구전부터, 퇴적·풍화를 거쳐 기록된 문헌까지 다양한 역사가 사시사철 숨을 쉰다.

지금 경기도엔 어떤 이야기가 남고, 또 사라졌을까.

경기일보 이연우 기자와 민경찬 PD가 시나브로 잊히는 우리네 이야기를 찾아 글과 영상으로 전한다.

G스토리팀은 2021년도에 이어 2년여 만에 다시 한 번 경기도의 ‘소규모 마을’을 찾았다.

[썸네일] "이웃이 계속 줄어요"…사라질 위기인 소규모 마을. 민경찬PD

민경찬 PD kyungchan63@kyeonggi.com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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