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아내+딸 어쩌나, 가족 걸고 이선균 속이는 데 진심 (사적인 동남아)[어제TV]

유경상 2023. 5. 3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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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이 아내와 딸까지 걸고 이선균을 끝까지 속였다.

5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는 장항준, 이선균, 김도현, 김남희 빠이 여행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장항준, 이선균, 김도현, 김남희의 빠이 마지막 여행지는 아시아 최고 일몰 명소 빠이 캐니언이었다.

장항준은 1코스 절벽길을 건너간 후에 겁을 먹고 되돌아왔고 이선균, 김도현, 김남희는 끝까지 갔지만 날씨가 흐려 일몰을 볼 수 없는 상황이라 그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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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이 아내와 딸까지 걸고 이선균을 끝까지 속였다.

5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는 장항준, 이선균, 김도현, 김남희 빠이 여행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장항준, 이선균, 김도현, 김남희의 빠이 마지막 여행지는 아시아 최고 일몰 명소 빠이 캐니언이었다. 김남희가 주차장에서 내려 5분만 걸어가면 된다고 말하자 모두가 반색했지만 그 5분에 함정이 있었다. 무려 50m 높이 좁은 절벽길을 걸어가야 하는 공포의 코스였던 것.

장항준은 1코스 절벽길을 건너간 후에 겁을 먹고 되돌아왔고 이선균, 김도현, 김남희는 끝까지 갔지만 날씨가 흐려 일몰을 볼 수 없는 상황이라 그대로 돌아왔다. 그렇게 숙소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선균은 “궁금한 게 있다. 누가 자꾸 내 신발에 돌을 넣는다”며 “누가 돌을 넣는 거야? 항준이 형이 일찍 일어나서 넣을 리가 없잖아”라고 토로했다.

실상 범인은 장항준. 장항준은 아침 일찍 일어나 이선균의 신발에 돌을 넣고 다시 잠드는 것으로 이선균을 속였다. 하지만 이선균이 “누가 자꾸 신발에 돌 넣는 거야? 형이야?”라고 묻자 장항준은 “진짜 아니다.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며 부친 이름을 걸었다.

이선균은 “어제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들어가 있다”며 3번 연속으로 당했다고 말했고 장항준은 “범인은 의외의 사람이다. 제작진 중에 이선균이 짜증나서 돌을 넣은 게 아닌가”라며 태연하게 분위기를 몰아갔다.

마지막 저녁 만찬은 김도현이 버섯전골, 소고기 수육, 소고기 화로구이를 만들었다. 버섯전골은 소고기 샤부샤부, 칼국수로 변신해 감탄을 자아냈다. 식사 중에 이선균은 다시 한 번 돌 이야기를 꺼냈고 김남희는 이선균이 꺼내놓은 돌을 봤다는 이유로 의심을 샀다. 그렇게 모두가 다시 의심받는 상황이 되자 장항준은 “가족의 명예”까지 언급하며 끝까지 이선균을 속였다.

철저하게 이선균을 속인 장항준은 다음 날 마지막 식사로 냉장고 털기 요리대결을 하며 또 격돌했다. 그 사이 김도현은 제작진을 위해 남은 커피 캡슐을 모두 짜서 커피를 선물하고 사골국밥을 만들어 식사도 챙겼다. 이선균은 동남아식 볶음밥을 만들기 위해 먼저 주방으로 내려왔지만 장항준은 늦게 내려와 칼국수 육수내기가 힘들어 조미료를 요구했다.

규칙상 이미 있는 식재료로만 요리를 할 수 있는 상태. 장항준은 촉박한 시간에 조미김을 넣고 이선균의 양념도 공유했다. 장항준은 재료와 시간, 처음 써보는 클로렐라 국수까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결국 3:2로 요리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선균은 “이유가 뭐야? 말도 안 돼”라며 “이따위 음식에 내가 졌단 말이야? 저는 제가 만든 볶음밥에 후회가 없다. 완벽했다고 본다”고 납득하지 못했다.

장항준은 “오늘 교훈은 권선징악”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장항준은 “이선균의 순수함, 짜증, 억울함. 너무 솔직하다. 뒤로 뭐하는 게 없다”며 이선균에게 애정을 보였다. 김남희는 장항준과 이선균의 호흡에 “토크쇼 나가도 될 것 같다”고, 김도현에 대해 “섬세하고 감수성도 많으시다”고 말했다. 네 사람은 모두 여행을 통해 더 가까워진 사이에 감사했다. (사진=tvN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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