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 높이 좁은 절벽길 공포 “사이 안 좋은 부부 오면 안 돼” (사적인 동남아)[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5. 3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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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캐니언 절벽길에 모두가 놀랐다.

5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는 아시아 최고 일몰 명소 빠이 캐니언 절벽길이 공포를 선사했다.

장항준, 이선균, 김도현, 김남희가 일몰을 보기 위해 빠이 캐니언으로 찾아갔다.

일몰을 보려면 50m 높이 좁은 절벽길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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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캐니언 절벽길에 모두가 놀랐다.

5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는 아시아 최고 일몰 명소 빠이 캐니언 절벽길이 공포를 선사했다.

장항준, 이선균, 김도현, 김남희가 일몰을 보기 위해 빠이 캐니언으로 찾아갔다. 일몰을 보려면 50m 높이 좁은 절벽길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 이선균은 “사이 안 좋은 부부가 같이 오면 안 되겠다”고 말했다. 김남희는 “사진 찍어드릴게요. 조금만 더 뒤로요”라며 장난쳤다.

하지만 이어 김남희도 절벽길에 들어서며 “잠깐만. 약간 무서운데?”라고 긴장했다. 장항준은 카메라 감독과 서로 먼저 가라며 양보했다. 장항준은 김남희에게 “넌 날 밀 것 같다”며 “내가 너희를 보호하면서 갈게”라고 순서를 신경 썼다.

절벽 1코스를 넘자 더 무서운 절벽 코스가 이어졌고 장항준은 “나 못 갈 것 같다”며 제작진에게 “보험 들어놨냐”고 물었다. 제작진은 “전 스태프 가입했다”고 자막으로 답했다. 결국 장항준은 “셀프캠 네가 들어라. 중심 잃을까봐”라며 이선균에게 셀프캠을 넘기고 도망쳤다.

이선균, 김도현, 김남희는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했지만 날씨가 흐려 일몰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돌아왔다. (사진=tvN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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