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에 디샌티스 강력 비판…트럼프는 아직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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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샌티스 주지사는 현지시간 29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협상이 있기 전에 미국은 파산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이 합의 이후에도 여전히 파산으로 가고 있다"면서 "내 생각에 그것은 우리를 좀 더 나은 상황에 놓기에 완전히 부적합하다"고 말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와 달리 공화당의 유력한 대선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직 예산 협상 타결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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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타결한 부채한도 협상안에 대해서 공화당 강경파가 반발하는 가운데 공화당 대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도 비판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현지시간 29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협상이 있기 전에 미국은 파산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이 합의 이후에도 여전히 파산으로 가고 있다"면서 "내 생각에 그것은 우리를 좀 더 나은 상황에 놓기에 완전히 부적합하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강경파 모임인 프리덤 코커스 출신인 디샌티스 주지사의 이런 발언은 재정 지출 감축이 충분하게 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디샌티스 주지사와 달리 공화당의 유력한 대선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직 예산 협상 타결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그는 예산 협상 진행 중에 민주당이 대규모 지출 삭감을 동의하지 않을 경우 공화당도 부채한도 상향을 거부하고 디폴트도 감수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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