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빛의 향연' 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

이세영 2023. 5. 29. 23: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드니=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2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서큘러키 선착장에서 세계 최대의 빛, 음악, 미디어아트 축제인 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축제는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타운홀 등 시드니 일대 300여곳이 넘는 명소에서 다음달 17일까지 계속된다. 2023.5.29

sev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