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공항 발전 산학연 전문가 그룹 확대
김도훈 2023. 5. 29. 22:31
[KBS 대구]경상북도는 신공항 연계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모임인 워킹그룹을 확대했습니다.
당초 4개 분과 27명에서 공항신도시 개발 분과를 새로 신설하고 인원도 43명으로 늘렸습니다.
이를 통해 신도시 조성을 위한 차별화된 특화전략을 발굴하고, 파급효과도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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