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이필드 인텔 부사장 “AI 작업 효율 높인 CPU로 PC 시장 혁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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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인공지능(AI) 작업 효율을 높인 PC용 중앙처리장치(CPU)를 앞세워 PC 시장을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6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존 레이필드 인텔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AI 부문 총괄은 "PC 시장의 혁신을 위해 AI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프로세서와 플랫폼을 선보일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레이필드 부사장은 "메테오 레이크를 통해 낮은 전력으로 AI 연산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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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엔진’ 내장형 신경망 탑재한 첫 PC 플랫폼
MS와 PC서 구현하는 AI 플랫폼 협력

인텔이 인공지능(AI) 작업 효율을 높인 PC용 중앙처리장치(CPU)를 앞세워 PC 시장을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텔은 차세대 CPU인 ‘메테오 레이크’를 조만간 출시할 방침이다. PC 이용자들은 메테오 레이크를 통해 낮은 전력으로 AI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인텔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업을 통해 CPU의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도 나선다.
26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존 레이필드 인텔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AI 부문 총괄은 “PC 시장의 혁신을 위해 AI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프로세서와 플랫폼을 선보일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레이필드 부사장은 이번 제품 출시 이유로 AI 작업이 점점 고도화되고 있는 점을 꼽았다. 그는 “챗GPT 등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비롯한 AI 연산의 복잡성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며 “AI 연산에 요구되는 성능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기존 엔진이나 부품으로는 작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많은 기업들이 비용은 적게 들고 효율이 높은 PC 부품과 플랫폼을 만들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텔은 차세대 CPU인 메테오 레이크를 소개했다. 메테오 레이크는 소비 전력을 줄이고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AI 엔진인 내장형 신경망 VPU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VPU는 시스템 응답성, 효율성을 끌어올려 AI 작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부품이다. 레이필드 부사장은 “메테오 레이크를 통해 낮은 전력으로 AI 연산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테오 레이크는 내년 양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텔은 MS와 협업해 메테오 레이크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한다. 레이필드 부사장은 “메테오 레이크가 윈도우 11이 적용된 PC에서 AI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MS와 협력할 계획”이라며 “이 작업을 위해 MS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향후 몇년 안에 AI 작업 생산성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레이필드 부사장은 “인텔의 프로세서와 플랫폼을 통해 PC에서의 AI 관련 작업은 훨씬 더 생산적으로 변할 것”이라며 “높은 성능의 CPU와 CPU의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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