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 무사히 귀국한 여행객들
김민지 기자 2023. 5. 29. 21:55
(인천공항=뉴스1) 김민지 기자 = 슈퍼 태풍 '마와르'의 영향으로 미국령 태평양 괌에 발이 묶였던 여행객들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태풍으로 인해 일시 폐쇄됐던 괌 공항의 운영이 재개되면서 체류 중이던 한국인 여행객 3400여명은 이날부터 긴급 투입된 항공편을 통해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2023.5.29/뉴스1
ki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조진웅, 尹 탄핵 촉구 집회 VCR 등장 "국민으로서 엄중한 사태 예의 주시"
- "완전 미쳤어" "대표님 언제?"…조국혁신당 '그날 밤' 단톡방 폭발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90세 조부와 여행' 유튜버 "학폭 댓글에 유퀴즈 방송 연기" 억울함 호소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62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애틋 "절망 끝에 만난 기쁨" [N샷]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 "가족 모두 한복 입고 축하해주는 꿈"…다음날 2억 복권 당첨
- 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