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레드카펫' 정수정, 핑크 드레스는 10년 전 컬렉션 디자인? 언니 제시카 '픽'이라는데…
이정혁 2023. 5. 29. 21:22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0여년 전 드레스를 입었다고?
정수정이 입은 칸 드레스는 제시카가 골라준, 10여년전 컬렉션 디자인이라는 반전 사연이 화제다.
정수정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등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중 '거미집' 정식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정수정은 실크 소재 핑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 전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홀터넥 매듭이 인상적인 이 드레스는 랄프 로렌 컬렉션 2012 S/S 아카이빙 피스의 줄리엔 드레스로, 무조건 신상을 고르기보다는 자신을 가장 빛내줄 디자인을 선택한 점이 눈길을 끈다.
정수정은 특히 드레스와 어울리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클래식한 레드 립으로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이 드레스는 언니 제시카가 골라준 디자인. 동생에 앞서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으로 칸 레드카펫에 선 제시카는 당시 경험을 살려 정수정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이 핑크 드레스를 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칸에서 첫 공개된 '거미집'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블랙코미디. 다 찍어놓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감독과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이 악조건에 부딪히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현지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욕 먹어도 싸지만 억울” 선우은숙 오열 후 유영재 탄로난 솔직한 속내? (연예뒤통령)
- '치과의사' 이수진, '세번째 결혼' 포기 고백…"과도 집착으로 정상 생활 안됐다"
- 박소현 “결혼하면 라디오 그만 두겠다고..결국 결혼” 토로 (아는형님)
- 이미주, 이이경 손 문질→이이경, 이미주 무릎에 손 포착..."썸 타긴 탔구나" ('놀면뭐하니')[SC리
- [종합] "나훈아,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임영웅·유재석 조문"…선 넘은 가짜뉴스, 100만명 낚였
- 장윤정, "'밤일도 하냐' 전화 온다" 폭로...나이트클럽 사진 도용에 울컥
- "결혼해서는 안 되는 사람"..'74세 미혼' 윤미라, 결혼운 無 사주에 '씁쓸'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이준영, 음주 차량 1시간 추격…"내 차 박아라 생각" 긴박했던 순간 ('유퀴즈')
- 송필근, 괴사성 췌장염으로 시한부 선고까지 "염산 삼키는 고통, 이번 주가 고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