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비 대부분 그쳐···화요일 흐리고 한낮 19~27도
변예주 2023. 5. 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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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마지막 날 대구와 경북 지역에 내리던 비는 저녁까지 이어지다 대부분 그쳤습니다.
5월 28일부터 29일 오후 8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대구 111.2mm로 가장 많고, 구미 98.5mm, 영천 96.2mm 등입니다.
화요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8도, 영천 16도 등 12도에서 19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5도, 구미 26도 등 19도에서 27도 분포로 기온이 4도가량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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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마지막 날 대구와 경북 지역에 내리던 비는 저녁까지 이어지다 대부분 그쳤습니다.
5월 28일부터 29일 오후 8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대구 111.2mm로 가장 많고, 구미 98.5mm, 영천 96.2mm 등입니다.
화요일 아침 한때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고, 북부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화요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8도, 영천 16도 등 12도에서 19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5도, 구미 26도 등 19도에서 27도 분포로 기온이 4도가량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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