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언제 봐도 감탄 나오는 비주얼…소년 같은 미소 '활짝'

김두연 기자 2023. 5. 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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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톡파원 25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9일 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찬또그래퍼. '톡파원 25시' 멜빵또는 오늘도 귀여움 이상 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보라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찬원은 JTBC '톡파원 25시'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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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가수 이찬원이 '톡파원 25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9일 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찬또그래퍼. '톡파원 25시' 멜빵또는 오늘도 귀여움 이상 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찬원이 가족과 떠난 첫 해외여행 이야기도 살짝 들어보실 수 있다고하니 다들 오후 8시 50분 JTBC로 모여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보라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잘생긴 비주얼과 함께 아이 같은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찬원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이찬원은 JTBC '톡파원 25시'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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