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IX 배진영, '만화 속 캐릭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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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Save me, Kill me(세이브 미, 킬 미)'는 간절히 원하고 소망하는 존재를 찾기 위한 끊임없는 열망을 노래하는 곡으로, 퓨쳐베이스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소망을 담은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 어쿠스틱 기타와 몽환적인 휘슬 라인이 매력적인 'Curtain Call(커튼콜)', 락킹하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가 임팩트를 선사하는 'Color(컬러)'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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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IX 배진영이 29일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EP 'OK Episode 2 : I’m OK(오케이 에피소드 2: 아임 오케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Save me, Kill me(세이브 미, 킬 미)'는 간절히 원하고 소망하는 존재를 찾기 위한 끊임없는 열망을 노래하는 곡으로, 퓨쳐베이스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소망을 담은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 어쿠스틱 기타와 몽환적인 휘슬 라인이 매력적인 'Curtain Call(커튼콜)', 락킹하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가 임팩트를 선사하는 'Color(컬러)'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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