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고위원 보궐 후보 등록 첫날…현역 없고 원외인사 2명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9일, 원외 인사 2명만 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후보등록을 진행했다.
첫날 후보 등록은 정동희 작가, 천강정 전 최고위원 후보 등 원외인사 2명만 접수했다.
국민의힘은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후보등록을 진행하고, 30~31일 자격 심사를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9일, 원외 인사 2명만 후보로 등록했다. 현역 국회의원은 1명도 등록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후보등록을 진행했다.
현재 당내에서 거론되는 이용호(전북 남원·임실·순창), 김석기(경북 경주),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등 재선 의원은 이날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첫날 후보 등록은 정동희 작가, 천강정 전 최고위원 후보 등 원외인사 2명만 접수했다.
정동희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의 헤게모니 이슈를 어떻게 잡느냐, 경제적으로는 금리인상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채 의존적 경제구조에 대한 고찰과 치유가 이슈"라며 "2가지 이슈에 대해 갈증 해소와 근본적 처방책에 대해 접근해보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후보등록을 진행하고, 30~31일 자격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31일에는 자격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다음달 1일까지 예비 경선을 진행한다. 최종 선출은 9일 전국위에서 결정된다.
asd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김호중 측 "원래 비틀거리는 걸음걸이"…국과수 "사실 아니다"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
- 김재중 "어린 나이에 母따라 감자탕 배달 창피했지만…"